재림신문

성경의 놀라운 과학성을 현대의학 이론으로 증명한 ‘2010 위성전도회 - 이상구 박사 건강페스티벌’이 종착역에 거의 다다랐다.

한 주간 동안 가장 고차원적이며 확실한 투병의 길과 생명의 길을 안내했던 이상구 박사 건강페스티벌은 12일 오전 강의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강사 이상구 박사는 ‘진정한 건강식과 일용할 양식’이라는 제목으로 전하는 이날 강의에서 하늘의 건강식과 땅의 건강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유전자의 회복을 위한 생명력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성전도회 마지막 날인 12일 안식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설교예배만 방송으로 송출된다. 때문에 각 교회는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는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설교예배만 참여하면 된다.

이날 안식일예배는 광주빛고을교회에 메인사이트가 차려지며, 빛고을교회 찬양대가 특창을 준비한다. 별도의 특별순서는 없다. 이날 모든 순서도 위성과 인터넷(www.ss2010.co.kr)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동시 서비스된다.

한편, 이번 기간 동안 전국 곳곳의 지역사이트에서는 “강의를 듣고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체험하게 되었다”며 “진리의 하나님을 알고, 참다운 자유를 깨닫게 되어 감사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성도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과학적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며 주변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의 건강과 영적 성숙을 위해 사랑의 전등을 환히 밝히는 남은 무리가 될 것”이라고 고백했다.

위성방송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림마을 위성방송 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비사용에 문제가 있을 때는 미디어센터 김영주 목사(02-3399-1499 / 010-5688-3004)나 삼도정보통신(010-2872-9989 / 손영호 과장)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