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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생애의 빛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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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1.06 조회수 765 좋아요 4 댓글 0 공유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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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예술가이신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꽃들도 여러 가지 색깔로 입히신다.

단 하루 만에 지는 꽃이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름답고 완벽하게 만드신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들을

얼마나 더 큰 관심으로 돌보시겠는가!
(생애의 빛,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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