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 120주년]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
120년 전 복음의 황무지였던 한반도는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복음의 옥토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사명은 120년 전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따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이며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의 희생과 헌신으로 다시 꽃피우는 것입니다.
120년 전 복음의 황무지였던 한반도는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복음의 옥토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사명은 120년 전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따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이며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의 희생과 헌신으로 다시 꽃피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