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사방송국에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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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림마을에 배너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거 보다는 너무 적은 수의 인원이 접속을 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적이 실망스럽습니다.
나중에야 어떻든 처음에는 호기심에서라도 많은 분이 방문하시리라 생각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게시판 40번줄에 저희 세천사방송국 조회수는 고작 93번 다른 글의 조회수는 많게는 800번씩이나 되는데....
이게 슬픈 현실이고 우리의 암담한 자화상입니다.
우리는 입만 열면 전도를 해야한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
(더 많은 애타는 하소연이 있지만 여기서는 자제하겠습니다..)
세천사방송국은 세천사의 기별을 땅끝까지 전파하기 위한 100% 선교 전문 인터넷 방송국입니다.
그래서 세천사방송국은 재림교인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비신앙인(타종교인 포함)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왜 재림마을에 광고를 하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가?
이유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기 위한 세천사방송국이 이제 씨가 뿌려져서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물주고 가꾸어서 거목으로 키우는 것은 어느 개인이나 개교회가 담당하기에는 너무 힘이 벅찬 위대한 사업입니다.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재림교인 수도 타교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극소수 일텐데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되지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여러분들께 부담스러운 무슨 큰 도움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1) 먼저는 여러분 자신이 방송국에 찾아오시므로 방문자 수를 올려주시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말씀 안 드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세천사방송국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해 놓으시면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을 열면 자동으로 세천사방송국이 열립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가시고 싶은 곳으로 옮겨 가시면 됩니다.)
2) 그리고 이런 방송국이 있는지 아셔야 여러분의 구도자들에게 소개를 할 수 있고 그래서 그들이 보다 쉽게 기별을 접할 수 있게 되겠지요.
3)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방송운영에 참여하셔서 도움을 주실 일들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자원봉사 내용은 방송국에 오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희 세천사방송국에서는 5개 채널로 24시간 종일 방송하고 있습니다.
(영상방송, 음악방송, 설교방송, 영어방송 2개 채널)
세천사방송국이 어떤 방송국인지 궁굼하시지도 않습니까?
일단 한번 오셔서 여기저기 둘러 보시고 애정어린 충고의 말씀도 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it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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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건축가님의 댓글
건축가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첫인상은, 웹사이트 디자인에 신경을 써야할것같읍니다. 첫인상은 절을 하고 복이 있고 학이 날라다니고 칼러가 화려하고 해서 이상한 인상을 주기까지 합니다.
일반인을 위한 사이트라면 더더욱 디자인에 신경을 써서 산뜻하고 세련된 호감가는 인상을 주도록 합시다. 세천사의 모습도 너무 무섭게 그려젔읍니다. 하루속히 디자인을 교정해서 가고싶도록하는 사이트의 인상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최종 수정일 : 2007년 2월 09일 19시 19분 50초]
[덧글 최종 수정일 : 2007년 2월 10일 20시 23분 16초]
천국대사님의 댓글
천국대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친절한 지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적에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절을하고 복자가있고 학이날고" 이 자리는 수시로 바뀌는 플레쉬 자리입니다. 설날이 지나면 바뀝니다.(그러나 지적하신 의미는 이해합니다만 다시말씀드리지만 이 사이트는 재림교인을 위한게 아니고 비신앙인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십시요)
칼라가 화려해서 이상한 인상을 받으셨다니 님께서는 잔잔한 칼라를 좋아하시는 성격같습니다. 다음 리뉴얼 작업시 참고하겠습니다.
세천사의 모습이 무섭게 그려진건 저도 처음부터 이게 마음에 걸렸는데..원본 그림이 그렇습니다.제가 미술실력이 없어서 수정이 힘듭니다. 혹 본인이나 주위에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찾아오셔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의 표현 부탁드립니다.
건축가님의 댓글
건축가 쪽지보내기 작성일
유레카 성경사이트가 디자인에 있어서 호감도 가고 위압감도 주지않고 친절하고 일반인에게 쉽게 다가갈수있는 디자인이었던것 같읍니다.
우리재림교인이 주의해도 좋을것은, 많은 사람들이 재림교회를 이단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사이트의 인상도 충분히 친절하고 호감가는 스타일이어야 할것이라도 생각됩니다. 더우기 공식적인 사이트인만큼 더욱더 디자인에 신경을 써야할것입니다. 타이틀인 세천사의 모습은 꼭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세천사의 인상이 심판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세천사는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복음의 기별자로서 아름다운 인상을 충분히 추상적인 모습으로 표현을 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세천사의 그림이 없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찾아보면 한국에 충분히 아름다운 웹다지인이 있읍니다. 화이트 자매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매개체는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하며, 혐오스러워서는 안될것입니다.
천국대사님의 댓글
천국대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이트 운영에 보다 신중을 기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세천사의 얼굴 표정은 원래의 원본 사진이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얼굴 표정을 수정을 해야 되는데 제 실력으로는 좀 어렵습니다.
주위에 가능하신 분을 빨리 찾아서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림으로 바꾸는 문제는 세천사방송국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아닐것 같아서 아직은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 리뉴얼 때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님께서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있게 보시고 자상하게 지적해 주심에 대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덧글 최종 수정일 : 2007년 2월 11일 05시 28분 45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