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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인성교육’ 광고 경향광고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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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11.01.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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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이념 구현 위한 특성화 전략 이미지화
시대가 원하는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표방한 삼육대학교의 지면광고 ‘인성교육’ 편이 2010 경향광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대가 원하는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표방한 삼육대학교의 지면광고 ‘인성교육’ 편이 2010 경향광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8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대상은 SK텔레콤 ‘알파라이징’ 시리즈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롯데백화점 ‘박지성의 발’ 편이 수상했다. 또 마케팅대상은 현대자동차 ‘인생에 스타일 하나는 남겨라’ 편이 받았다.

삼육대학교의 이 광고는 삼육대의 인성교육 이념 구현을 위한 첫 번째 특성화 전략인 인성교육에 포커스를 두고,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  

삼육대는 이번 수상과 관련 “우리 대학은 인성교육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특별한 대학”이라고 소개하며 “우리 대학의 교육은 성서에 기초한 성실하고 정직한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 외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중심 기독교대학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이러한 인재양성을 위한 MVP캠프, 글로벌리더십캠프, 뉴스타트건강교육, 전공연계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성교육 콘텐츠의 운영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의 가정이 변화되며, 마침내 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의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육대는 앞으로도 인성교육, 국제화교육, 보건복지교육, 실무형인재교육 등 4대 특성화교육을 실천하면서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경향광고대상은 광고 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인쇄매체를 통해 창의적인 기업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광고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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