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이라”(행 10:38)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세기 3장 6절)
바울은 아덴 사람들의 상황 속에서 좋은 점을 발견하여 접촉점으로 삼았다. 그의 존중하는 태도로 그는 아덴 사람의 유익을 위하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시 58:1).